※ 요네즈 켄시 - 비몽사몽 가사 번역. 오역 및 의역 주의.
언제까지나 꿈의 속편을 찾고 있었어
숱한 마을 주위에서 흔들리는 뒷골목
광고와 함께 날아오르는 종이비행기
어디까지 날아갈는지
거듭 공허만을 응시하는 건
누군가의 아픔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야 오로지
무언가를 얻으면 무언가가 눈앞을 지나쳐 가
잘 가 또 만날 수 있을까
등을 맞대는 여행은 계속 이어져
아무도 알 수 없는 상처가 아물지도 않고 늘어나
어차피 언젠가는 바람에 녹아 사라질 거야
그렇다면 오늘 밤만큼은
날개가 돋아나는 듯한 홀가분함이 네게 거듭 깃들도록
부루퉁한 낯을 한 뱀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나날의 틈새에서 잘 자
네가 평온한 꿈 가운데 줄곧 잠들 수 있길
그런 모습으론 있을 수 없어
어린애 같은 채로 놀다 지쳐 그럼 내일 또 만나
아둔한 행성에 정주한 양 떼
바람과 꽃과 새가 연 산뜻한 우주선
무언가를 찾아 무언가를 외면하는 애드벌룬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눈 부신 빛이 끊임없이 유혹하고 있어
흘러넘친 양은 아직 꿈을 꾸고
어차피 나도 바람이 되어 사라지겠지
그렇다면 오늘 밤만큼은
목소리가 나올 듯한 기쁨이 네게 거듭 깃들도록
혁명가의 야유도 닿지 않는 밤의 늪에서 춤추자
네가 바란다면 그 노래는 누군가의 꿈으로 이어질 테지
그런 사람은 알 수 없는
이야기의 뒤편에 숨은 채 그럼 내일 또 만나
비몽사몽간에 살아가 하나씩 서로 사랑하며
주저하지 않고 건너가 너의 곁으로
처량해 싫어져 옛 모습은 멀어지지
지치거든 말해줘 이야기하자
비몽사몽간에 살아가 하나씩 서로 사랑하며
주저하지 않고 건너가 너의 곁으로
처량해 싫어져 옛 모습은 멀어지지
지치거든 말해줘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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