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유야카타 - 여우의 신랑맞이 가사 번역. 오역 및 의역 주의.
비가 멎을 때까지 네 곁에 있을게
눌어붙을 듯한 어느 여름날
너란 요괴와 맞닥뜨렸어
놀라는 나의 손을 붙들고
낙원을 향해 발길을 옮겨
「이대로 널 놓지 않을 테니까」
무거울 만큼 사랑받았습니다
너와 평생 여기서 살아간다니
내가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그렇지만 평생 네 사랑을 받는
그것도 나쁘지는 않은가
이대로 누구에게 알리지 않은 채
긴장감 넘치던 인세에 작별을
웅성거리는 여우님들은
내게 흥미진진한 모양입니다
주저하는 나의 손을 붙잡았어
더는 결코 돌아갈 수 없게끔
「이대로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머물러 줘」
두려울 만큼 사랑받았습니다
너와 평생 여기서 살아간다니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리 없잖아
그렇지만 평생 사랑하고 사랑받는
그것도 나쁘지는 않은가
이대로 누구에게 알리지 않은 채
긴장감 넘치던 인세에 작별을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도
진심으로 웃을 수 없는 일상도
네가 있다면 잊을 수 있게 해줘
무엇이든 잊을 수 있어
너와 평생 여기서 살아간다니
내가 할 수 있을지 불안하지만
너와 평생 비바람을 헤쳐나가면
그것도 나쁘지는 않은가
언제까지나 낫지 않는 마음의 아픔도
진심으로 울 수 없어 애태우던 나날도
너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고쳐 써서
긴장감 넘치던 인세에 작별을
비가 그치더라도 내 곁에 있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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