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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번역

黒い羊

by 쨔 2026. 5. 24.

※ 케야키자카46 - 검은 양 가사 번역. 오역 및 의역 주의.



신호는 청색인가 아니면 녹색인가 어느 쪽이지?
애매모호한 건 분명히 하고 싶어
저물녘 상점가의 혼잡함을
뚫고 나오는 것이 성가셔서
건널목을 지나 멀리 돌아서 가

방과후 교실은 거북해
그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 알고 있는 것만 같아서
함께 이야기하지 못하고
어색해진 난 과묵해져
하고 싶은 말을 서로 나누며 해결하자니
지나치게 낙천적이잖아

누군가 탄식했어
그래 그것이 진정한 목소리일 테지

검은 양 그래 나만이 없어지면 돼
그러면 멈춰 있던 바늘은 다시금 움직일 테지?
모든 사람이 납득하는 그런 대답 따위 있을까 보냐!
반대가 나뿐이라면 차라리 무시하면 돼
모두가 설득해 오는 쪽이 불편해
눈짓을 주고받는 동료에게 난 골칫거리일 뿐이야

새하얀 무리에서 눈에 거슬리는
나만이 새카만 양
그렇게 말한들 같은 색으로 물들고 싶진 않아

어스레한 방의 불을 켤 타이밍은
대체 언제인 거야?
스마트폰에는 사랑 없는 과거만이 남아 있어
인간관계의 정답 확인 따위 내게는 불가능하고
그곳에 없었다면 좋았을 거라 후회해

인생의 태반은 뜻대로 되지 않아
납득할 수 없는 일뿐이고
포기하라며 타일러댔지만
그렇다면 역시 납득 따위 하지 않은 채
그럴 때마다 몇 번이고 침을 뱉으며
물어뜯어서는 안 될까요?

No No No No
전부 내 탓이야

검은 양 그래 나만이 없어지면 돼
그러면 멈춰 있던 바늘은 다시금 움직일 테지?
모든 사람이 납득하는 그런 대답 따위 있을까 보냐!
반대가 나뿐이라면 차라리 무시하면 돼
모두가 설득해 오는 쪽이 불편해
눈짓을 주고받는 동료에게 난 골칫거리일 뿐이야
알고 있어

La La La……

난 흰 양 같은 건 절대로 되고 싶지 않아
그렇게 된 순간 난 내가 아니게 되고 말아
주위와 다르다는 그 사실만으로 누군가에게 폐 끼쳤던가?
머리카락을 염색하라고 말하는 어른은 뭐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거지?
반역의 상징이라도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자신의 색과는 다르다는 그 사실만으로 골칫거리인가?

Oh
스스로 진실을 버리고 흰 양 행세를 하는 자여
검은 양을 찾아내 손가락질하며 비웃는 건가?
그렇다면 난 언제라도
그렇대도 난 언제라도
이곳에서 눈에 거슬리는 채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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