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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번역

愛及屋烏

by 쨔 2026. 5. 5.

※ 벌룬 - 애급옥오 가사 번역. 오역 및 의역 주의.



「당연한 일은 분별하도록 해
당신의 어조나 거동만을
보고 있노라면 여기에서 메슥거리며 화가 치밀어
그리곤 어째서인지 쓸쓸해져」

「너의 의견을 강요하지 말아 줘
애초에 난 네 앞에서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을 터야
적당히 의견을 내세우는 건 그만둬」

「그건 그렇다 치고 당신 오늘도
내가 준 그 피어스 말이야
당신 귀에서 보이지 않네
그 일은 어떻게 얼버무릴 셈일까?」

「네 감정대로 이야기하지 말아 줘
애초에 나는 푸른색이 좋은걸
난 그걸 이해해 주길 바라
나를 안 뒤에 다시 말해주면 좋겠다」

「아아 당신과의 관계는
졸렬한 차이의 범주야」
「어떤 이유로도 이해하지 못해
그러니 넌 언제나」
「더는 넌더리가 나 그만두자
애급옥오는 나뿐인걸」
「그 이야기는 다른 기회에 또 하자
두 사람의 온도로 생각해 보자」

「하아」

「새벽녘을 떠올려 봐
당신은 졸린 눈을 비비며
분명히 나의 볼을 어루만지고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잠들었어」

「그 일의 어떤 부분이 널 괴롭혀
이렇게나 널 붉게 물들이는지
그게 난 이해되지 않고
솔직히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어」

「정말이지 당신도 참
새벽녘과는 전혀 다른 사람 같아」
「뜻밖이네 그렇다면
무릎 꿇고 울부짖기라도 할까」

「아아 당신과의 관계는
근질근질한 마음의 결정이야」
「꿈꿨다면 마무리를
잊지 말고 잘 마친 뒤 토해내도록 해」
「그렇게 말하는 건 이제 그만해 주겠니
애다증생의 단편조차 없어」
「그 이야기는 다른 기회에 또 하자
서로의 기분으로 언젠가」

「정말이지 어째서 알아주지 않는 거야」
「누구도 나쁘지 않으니까」
「정말이지 어째서 나인 거야」
「달리 누가 있다는 건데」
「당신은 언제나 그렇지」
「여기엔 일말의 거짓도 없으니까」

「아아 당신과의 관계는
비아냥에 떠맡긴 픽션이야」
「그것에 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 봐
나는 아직 널 너무 몰라」
「아아 당신이라는 존재는
합연기연 이하는 아냐」
「너와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지금이 아니면 의미 없는걸」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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