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루 카지츠 - 사마 가사 번역. 오역 및 의역 주의.
가로줄 무늬를 휘감은 죄인 팜므파탈
어중이떠중이 쥐어짜 Juice를 들이키지
밤이면 밤마다 취해 불장난에 목매 죽은
소녀의 밀랍이 녹아내릴 무렵
위화감이 잔업하고 있어
공허가 적적해
담담하게 머리를 늘어뜨린 끝에
자, 논파라며
건곤일척 서렌더
요령 좋은 헤어짐과 만남 이기적으로
긍정보다 부정을 꾀어내
피상적인 사랑만을 사랑이라 한다면
유감스럽게도 나는 바보 같아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없어』라고 말하니까
거기서 보신이라 깨달은 거야
겉모습뿐인 너를 긍정한다면
내가 설 곳은 어디 있는지
애타는 수정과 파운데이션
혀를 드러내 내밀어 그야말로 개야
간사함을 두른 뭇사람 팜므파탈
어중이떠중이 쥐어짜 Deuce를 부추겨
그런 밤이면 밤마다 불장난에 의지를 내던져
정사의 감옥이 풀려날 무렵
자칭 천칭은 머리가 가벼운 쪽으로 군배를 들었어
디캔터에 옮겨 담았을 뿐이란 생각만 들어
포석을 두지 못하고 돌처럼 놓인 바보
피상적인 사랑만을 사랑이라 한다면
유감스럽게도 나는 바보 같아
『떨어지고 싶을 리가 없어』라고 하지만
알아차리지 못할 이유도 없는걸
피상적인 나의 존재이유는 말이야
맞춤 같은 애로이자 제물
살결로 브랜디를 들이킨다면
횡설수설하며 희롱해
피상적인 사랑만을 사랑이라 한다면
유감스럽게도 나는 바보 같아
『이야기하지 못할 것도 없어』라고 말하니까
거기서 오심이라 깨달은 거야
피상적인 사랑만을 사랑이라 한다면
유감스럽게도 나는 힐 같아
작별의 키스도 몇 잔째인지
간사함을 간파당해 그야말로 개야
그야말로 개야
'기타 >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オトノナルホウヘ→ (0) | 2024.11.26 |
---|---|
キルマー (0) | 2024.11.25 |
Cruel Summer (0) | 2024.11.23 |
Enchanted (0) | 2024.11.22 |
Memorial address (0) | 2024.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