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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번역

シャルル

by 쨔 2025. 5. 2.

※ 벌룬 - 샤를 가사 번역. 오역 및 의역 주의.

 

 

 

잘 있으란 말은 당신이 꺼냈어 그런데도 뺨을 적시고 마는 거니

그렇게 어제의 일도 지워버릴 거라면 이젠 됐어 웃어줘

 

꽃다발을 안고 걸었어 의미도 없이 그저 거리를 내려다보았어

이렇게 이상의 인연에 마음을 두고 떠나가 이젠 아무래도 좋은가

 

텅 빈 채 있자 그걸로 언젠가

짙은 파랑으로 채워진다면 어떨까

이런 식으로 고민하게 될까

 

사랑을 노래해 노래해 구름 위에서

흐려진 채론 보이지 않아

싫어 싫어 싫어

오래도록 그려온 나날을

떠들고 떠들어 밤의 군중

으르렁거리며 끝이 없네

아냐 아냐 아냐

서로 웃고 안녕

 

아침놀과 당신의 탄식 이 거리는 우리들의 꿈을 꿔

오늘도 서로 잊어가는 거네 저기 그렇잖아

 

조용히 있자 그걸로 언젠가 꾸짖게 된대도

아무래도 좋은걸 이런 우수도 의미가 있다면

 

사랑으로 꾸며 장식해

조용한 곳으로 더럽혀온 말을

지금 지금 지금

여긴 아무도 없어, 그래, 그렇네

뒤섞고 뒤섞어 두 사람의 끝

서로 양보해도 아무것도 없어

아냐 아냐 아냐

아픔도 알려줘

 

분명 분명 알고 있었어 서로 속이다니 바보 같지

줄곧 헤매고 있었어 봐봐 우리는 변할 수 없어

그렇잖아 상대의 책임으로 지금이 있는데

 

사랑을 노래해 노래해

구름 위에서 흐려진 채론 보이지 않아

싫어 싫어 싫어

나날이 늘어가는 후회를

떠들고 떠들어 밤의 군중

서로 용서한들 의미도 없네

아냐 아냐 아냐

 

사랑을 노래해 노래해

구름 위에서

 

떠들고 떠들어 밤의 군중

 

서로 비웃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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