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東沒有派對 - 還願 가사 번역. 오역 및 의역 주의.
꿈꾸는 것도 여기까지만
낙담한 이는 이제 눈시울조차 붉히지 못해
우리는 바다에 우리 목소리가 잠기도록 두었고
삶의 쓰라림을 즐겼어
분분한 빛 가운데 나는 눈을 감고 보았지
여전히 너와 우주와 끝없는 하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혹은 모래밭의 잔돌이나 인생에 관해서라도 좋겠지
넌 갈피를 잡지 못하는 날 보며 변함없이 담담히 웃어주려나
우리는 바다에 우리 목소리가 잠기도록 두었고
삶의 쓰라림을 즐겼어
분분한 빛 가운데 나는 눈을 감고 보았지
여전히 너와 우주와 끝없는 하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혹은 모래밭의 잔돌이나 인생에 관해서라도 좋겠지
넌 갈피를 잡지 못하는 날 보며 변함없이 담담히 웃어주려나
혼란은 어디에도 없어 너와 나 또한 없어
'기타 >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ポケットのモンスター (0) | 2023.11.24 |
---|---|
碼頭姑娘 (0) | 2023.08.17 |
Lost Stars (0) | 2023.08.16 |
カタオモイ (0) | 2023.08.05 |
創聖のアクエリオン (0) | 2023.08.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