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유야카타 - 봄 저물녘 가사 번역. 오역 및 의역 주의.
계절을 건너서도 잊을 수 없는
사랑은 죄악일까요
꾸벅꾸벅 봄의 나무 그늘에서
샛바람과 다니는 네게 홀려 있었어
너울너울 나부끼는 기모노가
지금도 눈에 선해
그 눈부시게 빛나던, 극진한 봄 저물녘 순정도
이제 와서는 부끄러운 일이네요
두 번 다신 만날 수 없음을 알아도
괴로우니까
울며 흐느껴 얼버무리는 거야
계절을 건너서도 잊을 수 없은
사랑은 죄악일까요
있잖아 있잖아 들어 주었으면 해
날 두고 떠나버리는 일 따위
절대로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거야
결코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
벚꽃이 지듯이 사라지고 만
너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지
그날 울며 지어 보인 미소가
지금도 눈에 선해
그 가장 행복했던, 극진한 봄밤의 애정도
이제 와서는 그리운 일이네요
두 번 다신 만날 수 없음을 알아도
괴로우니까
웃으며 어물거리는 거야
계절을 건너서도 잊을 수 없는
사랑은 죄악일까요
언젠가 네가 다시 태어나거든
또 어딘가에서 만나자
기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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