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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번역

ヨンジュウナナ

by 쨔 2025. 7. 13.

미키토P - 사십칠 가사 번역. 오역 및 의역 주의.

 

 

 

소녀의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르고 있어

꿈을 꾸었어 깨어나지 않는 꿈을

 

눈물의 숫자가 사람을 강하게 한다니

그 반대잖아 굴할 것만 같아져

 

(도와줘)

 

한밤의 공원 120엔의 한순간

초조해하는 건 이제 습관이 되고 말았어

 

화장을 지운 낯이 진정한 자신

깨닫지 못하도록 깨달아주었으면 했어

 

용서받을 수 있다면

다시 한번 그 사람과 만나고 싶어

일등성이 된다면 제대로

당신은 알아차려 줄까요

 

웃고 웃어 뺨이 아파질 정도로

그날 꾸었던 꿈을 배신하지 말아 줘

네가 네가 곁에 있어 주었다면

잠자코 지금의 나를 꾸짖어주길 바라

 

자각하지 않으면 이건 업무인 거라고

재미있는 걸까 내게 맞는 걸까

 

등에 짊어진 순백색 날개는

그 무렵과는 달라 평범한 의상이었어

 

전부 집어삼킬 듯한 밤

다시 한번 당신과 만났더라면

어둠을 두려워하는 어린아이처럼

당신에게 숨어도 될까요

 

노래하고 노래해 가슴이 괴로워질 정도로

두 번 다시는 기대를 배신하지 말아 줘

네가 네가 곁에 있어 준다면

잠자코 안아주면 좋겠어

 

군중 속에서 찾아냈어 깨지 않는 꿈의 원인을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어떤 표정을 지으면 좋아?

붙잡은 그 손 어렴풋하게 떨리고 있었어

이걸로 끝이라고 말하지 말아 줘 가지 말아 줘 이젠

 

봐봐 역시 가슴이 아파

마음이 날뛰어 짓이겨질 듯해

두 번 다시는 과거를 돌이킬 수 없어

알고 있어 자아

 

웃고 웃어 뺨이 아파질 정도로

그날 보았던 꿈을 배신하지 말아 줘

네가 네가 지금도 좋아

설령 어떤 미래가 두 사람을 갈라놓는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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