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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번역

ザムザ

by 쨔 2024. 11. 7.

※ 테니오하 - 잠자 가사 번역. 오역 및 의역 주의.



오래도록 써 닳아버린 제 이름에 굳이 천박한 주석을 붙여
고결함을 꺾어 이길 만큼 두려워져 뼛속 깊이
지금은 어떻게 보이나요?
추악한가요? 그것도 그런가
부디 사과를 던지지 말아줘
가슴에 lock up, lock up 잠자

「거울을 보렴」 누군가가 속삭여
잘 된다면 횡재야
달콤한 말도 웃음도 통하지 않아
뛰쳐나가거든 이젠 짐승이야
달 바로 아래 서성거리며 생각했어 밤새도록
악몽에 어느 손가락을 들어 보여야 할지를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지끈 지끈 지끈 (지끈지끈)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지끈 지끈 지끈
변해라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욱신)

누구든 영혼만을 간신히 부지해
욱신 욱신 욱신
아픔과 성난 사람을 먹어 치웠어
그런데 어째서일까 지금도
지끈지끈 지끈거리며
화려한 꼬리를 끌며 걸어 자자자자 잠자
「현실은 아무래도 좋아」 같은 말은 하지 말아줘 잠자
Oh, yeah

(지끈지끈)
(욱신욱신)
자자자자 잠자 (지끈지끈)
(욱신욱신)

「미안해 조금도 능숙하게 살아주지 못해서」 라고 전하며
부정형의 웃음이나마 원해 사람을 흉내 내는 망령
자신의 나약한 소리에 맞장구칠 뿐이었어
당연히 당신과 다투는 일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지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지끈 지끈 지끈 (지끈지끈)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욱신)
지끈 지끈 지끈
변할 기미조차 없어 싫어

농담이 아냐 꿈을 먹지 말아줘
지끈 지끈 지끈
멋 부린 절망을 노래해
어쩔 도리 없을 만큼 비참한 말로일지라도
욱신 욱신 욱신대며
언젠가 사랑스러운 노래가 될 거야 자자자자 잠자

있지 하나, 둘, 셋, 하면 뛰어 자자자 자잠자
모조리 걷어차고 자자자 자잠자
추신으로도 닿을 수 없을 나날
여기서 도망친다면 정말로 그렇게 될 듯해

누구든 영혼만을 간신히 부지해
욱신 욱신 욱신
아픔과 성난 사람을 먹어 치웠어
그런데 어째서일까 지금도
지끈지끈 지끈거리며 (지끈지끈)
사과를 베어 물듯이 자자 잠자

어쩔 도리 없을 만큼 비참한 말로일지언정 여기에 있어
술붓꽃에 중독되더라도
빛은 1시 방향에 있어
지금은 꼬리를 끌며 걸어 자자자자 잠자
그러니 「현실은 아무래도 좋아」 같은 말은 하지 말아줘 잠자
Okay? (욱신욱신)

(지끈지끈)
(욱신욱신)
자자자자 잠자 (지끈지끈)
(욱신 욱신 욱신)
(지끈 지끈 지끈)
자자자자 잠자 (욱신 욱신 욱신)
(지끈 지끈 지끈)
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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