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번역
透明な心が泣いていた
쨔
2025. 5. 4. 02:43
※ 카이다 하루 - 투명한 심장이 울고 있었어 가사 번역. 오역 및 의역 주의.
투명한 심장이 울고 있었어
뒤에 남겨진 플랫폼에서
하늘을 달리는 열차를 바라보고 있었어
차가워지는 손끝으로
별을 쫓아도
그 손으로 붙잡으라며 비추어
나는 누구인 걸까
거울 같은 밤
뛰어들 때는 함께야
줄곧 들려왔던 거야
투명한 심장이 울고 있었어
헤매고 상처 입으며
그 형태를 알아가
걸어온 발자취는 아무래도 좋아
외로운 생명에 이름을 붙이지 않으면
너를 비추도록
나는 누구도 아냐 다른 누구도 아냐
푸르게 푸르게 하늘이 밝아와
네가 기원하는 목소리는 내가 찾아낼게
얼어붙은 손끝이 가리킨
저편에
Can you hear my crying?
Can you hear my crying?
서로 마주해 용서하고 숨을 쉬고
여기에 있어 있어
뒤에 남겨져 홀로
플랫폼에서 꿈을 꾸었어 텅 빈 곳에서
지금 마중하러 갈게
투명한 심장이 울고 있었어
투명한 심장은 빛나고 있었어
헤매고 웃으며
그 형태를 알아가
걸어온 발자취는 아무래도 좋아
눈부신 생명에 이름을 붙였어
너를 비추는 나의 이름은